다음 사령관으로 셀렌디스가 나올지 안나올지 궁금합니다.

북미나 아시아 여론도 셀렌디스를 원하는데 1등으로 원하죠. 케빈 동도 모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작년 같은 경우 5월에 저그(스텟먼) 11월에 멩스크(테란)이니 이번에는 프로토스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그러면 프로토스라면 후보군이 셀렌디스 말고는 없다고 봐야죠. 아니면 난죽경없 시전하고 무덤에서 테사다르가 뚫고 나와서 또 칸트리서로 헤딩하는 장면도 볼 수가 있을듯?

아님 노바한테 모선 털린 지나라도 존재합니다.
얘도 유닛까지 있으니(승천의 사슬맵) 가능성 충분

모선핵을 모선으로 업글하고 우모 폭풍함 둘다 썼으면 좋겠지만 욕심이겠죠...

셀렌디스 황금함대 위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3 함대 대장 위주는 어떨까요? 셀렌디스 (묵직한 황금 함대) + 지나라 (파괴력이 강한 죽음의 함대) + 로하나 (정예 황금시대 지상 군대 위주).

ㄹㅇ 셀렌디스 황금함대 출시했는데. 갑자기 패치되면서 황금함대 뺏어가면 진짜 트위터가서 진짜 쌍욕박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