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MCUST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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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4 19:40:39 KST | 조회 | 3,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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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플테전 밸런스를 맞추기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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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나 한국이나 전리그 기준으로플토가 테란을 5% 이상 격차로 찍어 누릅니다.
무려 북미는 10% 차이..
일반적으로 승률 격차가 5% 이상 차이나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기 시작해야할 시점이라고 블리자드가
밝히고 있죠.
하지만 한국 다이아 권에서는 반면에 테란이 플토에게 우세하죠 .우세한
다이아권을 생각하면 하위리그에서 실제 그 격차는 더 높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한국 다이아 권에서 테란이 플토보다 4% 우세함에도 총 격차는 플토가 6% 우세하다면 다이아 이하는
최소 그 이상 플토가 우세하다는 거니까요.)
즉 한국 다이아권(즉 고수층)을 고려한 테프전 밸런스를 짜면 하위 리그 게이머의 승률 격차는 8%~10%까지
나올수도 있게 된다는거죠.(북미는 이미 10% 차이지만)
이정도면 하위리그에서는 진짜 밸런스 끝장난겁니다.5%만 차이나도 관심
사안인데 말이죠..
블리자드도 하위리그에서의 플테전에서 플토의 유리함을 줄이면서도 다이아권에서의 테란의 유리함을
줄이는 문제에 머리 싸매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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