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래에 패작이나 세컨에대해서 말이 많은데.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

 

세컨 생성은 문제가 없으나.

 

본캐나 세컨캐릭의 패작이후 하위리그에 들어가서

승을 챙긴다라는것은 . 스1으로 보자면 양민학살에 가까운거죠 ..

 

저같은 경우도 본캐가 있고 세컨이 있습니다.

 

본캐같은경우는 다이아 1600++ 이고

세컨은 플래 100점인가 합니다.

물론 세컨은 8승 0패인가 9승 0패인가 합니다..

 

제가 세컨을 만든이유는 요즘 스타2를 한 2주일가까이

안해서.. 솔직히 점수 떨어지기 싫어서 만든게 주된 이유입니다.

빌드구상이나 머 이런 자잘한 이유가 있긴하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감"이란걸 다시 되찾기 위해 캐릭을 만든거죠..

 

(머.. 솔직히.. 지는것보다 이기는것이 좋으니까.? 라는생각도

  하긴 했습니다만. 지금 세컨캐릭 다야 1500님들 상대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머 일종의 "감"을 되찾기 위해서나 빌드 구상을 하기위해서

세컨을 만드는것은 상관이없으나..

 

말그대로의 양민학살을위해 만든 세컨이나 패작 아이디는 문제가

될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감 잡으려면 게임 참가 누르고 섬멸전 검색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FFA나 섬멸전으로 해도되고,
몇번 지면 ell 떨어져서 아랫분들과 붙을텐데,

어떤 연유로 지는게 두려워서 허졉한 상대와 대전하기위해 세컨을 만들었다면,
다 양민학살의 범주라고 보네요.

님처럼 각자 자신만의 사유는 많겠지만요.

그렇죠 어떻게 보면 양민학살의 범주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
핑계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말씀하신것처럼 FFA나 섬멸전으로 감을 되찾기란 ..
상당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먼가 긴장감이나 타이밍 자체가 어긋나있기 때문이라고도 할수 있는데요, 머 핑계라면 핑계지만 ; 세컨도 다야분들 상대하고 있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