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lur.x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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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30 21:54:46 KST | 조회 | 3,611 |
제목 |
스타2 에서 사라져가는 그들. 잊혀진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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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태효 (Hyo) : 베타 초기 테통령. 밤까마귀와 유령이 주특기. 현재 플레이 O
2) 박재신 (Thanatoss) : 베타 초기 플토 탑. 웜 홀 이동의 모선 활용과 거신을 주력으로 만듦. 현재 플레이 X
3) 김진우 (isskin) : 베타 시절 테란 쓰리탑 중 한 명. 마카 - 한니발 - 이스킨은 위력적이었다. 현재 플레이 X
4) 김동욱 (hannibal) : 역시 쓰리탑 중 한 명. GSL 예선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자아내었다. 현재 플레이 O
5) 이재혁 (Arena) : 베타 플토 초고수 중 한 명. 수 많은 게이트가 압권.
XPT 에서의사막 오아시스 경기가 기억에 남는다 현재 플레이 X
6) 장두섭 (ChangDuSeop) : 플토 초고수. 베타 시절 잉사조라 불리던 불사조로 최정민을 제압. 현재 플레이 X
7) 공태석 (kkong) : 모 사이트 운영진. 플토 초고수. 베타 시절 많은 날빌을 만들었다. 현재 플레이 ?
8) 이재항 (DarkNess) : 스타2로 돌아왔던 풍운아. oGs 이전의 SoO 에 있었다. 현재 플레이 O
9) 김동수 (Garimto) : 스타2 해설진으로 여러 노력을 했다. 가끔 해설도 하지만... 현재 플레이 ?
10) 김선문 (JoJo) : XPT 를 진행하던 해설위원. 아직도 아프리카 방송은 하긴 한다. 현재 플레이 O
11) 이영우 (Volrath) : 베타 초기 XPT 이변의 주인공. 현재 플레이 ?
12) 오성균 (DarkHorse) : 역시 XPT 를 진행하면 캐스터. 워3로 많은 활동 중. 현재 플레이 X
13) ??? (Fenrir) : 베타 초기 플토 고수. DSL 을 진행하던 그 펜릴이 아니다. 현재 플레이 X
14) 이후곤 (Furion) : 베타 초기 플토 초고수. DC 스2갤의 영웅이었다. 현재 플레이 ?
15) 이정무 (Lui) : XPT 우승자. 현재 플레이 ?
16) 이용우 (Cartoon) : 베타 초기 테란 고수. 1/1/1 빌드 창안자인 스타테일뒤통수의 친동생. 현재 군복무 중
17) 김기원 (KimOlock) : 베타 초기 플토 고수. XPT 에서 좋은 성적을 이루었었다. 현재 플레이 ?
18) 오창정 (FORIS) : 베타 끝자락 쯤 나타난 플토 고수. 현재 플레이 ?
19) 심소명 (SiLvEr) : 베타 끝자락 쯤 나타난 플토 고수. 스타테일 소속이지만 잘은... 현재 플레이 O
20) 신용호 (NESTA) : 군 입대를 앞두고 리그에 출전, 이변을 거둔 주인공. 현재 군복무 중
21) 김지승 (Battlezone) : 래더 끝판왕. 가장 먼저 2500을 뚫었었다. (몇 번째 리셋인지는 잘..) 현재 플레이 ?
22) 황규훈 (Spunky) : 베타 시절 서기수 선수와 플토 투탑. GSL1차 본선진출. 현 oGs 감독. 현재 플레이 O
23) 이중헌 (DayFly) : 플토와 테란 사이에서 여러 번 전향하다 Prime 마스터를 넘겨주고 사라짐. 현재 플레이 ?
24) 이장솔 (Cosmic) : 베타 시절 Prime 팀의 저그 유망주. 어디로 사라졌을까.. 현재 플레이 ?
25) 강준호 (KYLE) : 안홍욱의 저그전 점멸 추적자의 창시자. 테란전에도 점멸추적자를 썼음. 현재 플레이 O
고작 이제서야 1년이 다 되가지만, 벌써부터 향수를 일으키는 베타 시절의 주인공들입니다.
혹시 더 생각나는 분들이 있다면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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