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T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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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8 10:52:44 KST | 조회 | 6,174 |
제목 |
GSL 흥행의 방해 요소 중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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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인 게임에 대한거나 해설진 캐스터나 케이블 방송 관련이나 여러 요소가 있으나
딱 하나만 뽑으라면 개인적으로 대회가 너무 자주한다는걸 뽑겠습니다.
느낌으로는 짧은 기간 최대한 뽕을 뽑겠다 하는 분위기 수준인데
물론 이것의 장점이 있기는 하지요 뭐 경기를 자주 볼 수 있다 거나 선수들에게도 기량 변화의 흐름이 크게 변하기 전에 또 우승 할 수 있는 찬스를 잡을 수 있다거나
하지만 2년에 5~6번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우승자의 다양화나 선수들 기량 변화 등등도 크게 다양하게 작용할거고 경기 패러다임도 그게 그거 같은 느낌을 그나마 덜 받겠죠.
뭐 위에 주장이야 그냥 무시한다고 쳐도
결정적인 이유로는 희소성 문제 그리고 경기를 매~일 하지 않고 주당 1~2번 하면서 남은 시간에 스토리를 만들거나 캐릭터 메이킹을 하거나 하면서 경기를 기대치를 올려놓게 하는게 가능한데(온게임넷의 최대 장점)
그런게 없고 물론 해설진 자체도 그런 부분 신경 못 쓰고 해설만 하고 있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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