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ucentpe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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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1 18:42:19 KST | 조회 | 6,834 |
제목 |
도핑검사. 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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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이라는 것은 선수의 집중력을 올리며 혹은 심장 박동수를 올려서 그들의 능력을 올리는 것으로써
이는 그리스시대에 올림픽제전을 열때 올리브 황소의고환액 등을 먹으면서 굉장히 오래전부터 시행되어 왔었다.
하지만 그시대와는 다르게 현시대에서는 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는데 그 이유로는
1.불공평한 이점을 가진다.
2.선수의 몸에 해가 된다.
3.무언의 압박이 된다.(저놈이 먹는데 나도 먹어야되는거 아냐?와 같은)
등등등이 있다.
이는 육상경기를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현재는 모든 스포츠에서는 도핑검사를 하고있으며 세계적인 단체로는 WADA[World Anti Doping Agency]가 있으며 한국에는 KADA[Korea Anti Doping Agency]가 있다.
E스포츠가 진정한 스포츠맨쉽을 지니고 시작을 하려면 가장 필요한 것은 공평한 경쟁이다. 이를 위해서는
부정행위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전제조건이 들어가게 된다.
부정행위라는 부정한 행위를 하여 스포츠맨쉽을 해치는 행위다.
E스포츠 또한 도핑검사가 필요하다.
Why?
도핑에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다.
1. 알약을 통한 도핑.(각성제)
2.혈액을 빼놓고 있다가 경기전에 혈액 주입을 하는 혈액도핑(심장박동수 증가로 인한 신체능력향상)
3.유전자도핑(이것은 현재로도 가능하나 인권에 문제가 되어 아직은 안하고있다.)
4.혈액에 약을 투입하여 하는 도핑(각성제)
이 도핑종류중에 E스포츠에 관련하여 가능성이 있는 도핑은 바로 알약과 혈액에 약물을 투입하여 할 수 있는 도핑이다.
이 약물을 먹음으로해서 어떠한 순간에도 안떨리고 명확한 정신을 가지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로써 서로간의 언페어한 경쟁이 이뤄지게 된다. 이는 현 정신력이 가장 중요시 되는 E스포츠에서는 굉장한 이점이며 이를 약을 통해서 가능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가?
가장좋은 방식은 기습적인 검사이다. 선수들 숙소에 기습적으로 방문하여 선수들에게 소변을 채취하여 검사를 하거나 경기전에 선수들의 소변 채취를 통하여 해야하며 이는 곰티비가 주관해야하는 것이 아닌 KADA를 통하여 진행을 해야한다. 그를 통해 공평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좀 더 공식적인 선수로써의 명분을 확보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됨으로써 공식성을 가지게 된다. 최대한 빨리 이러한 시스템이 확보가 되어 이러한 예방이 되었으면 한다.
언제나 공평성과 형평성을 지니는 E스포츠의 발전을 희망하며 한 E스포츠의 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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