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신고가 접수되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블라인드 게시물]

이 게시물은 현재 신고가 접수된 상태이며, 허위 신고인 경우 신고자가 제재를 받습니다.

신고된 게시물 내용을 확인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스1 과 스2를 비교하는 자체가 의미가없는것같음
심지어 스1처럼 테>저>프>테 로 밸런스를 조정해야된다는 의견보면 황당하죠

스1 미네랄 1500 이었던거 같은데
그냥 예를 들어 비유한건가..

스1 현재 리그에 쓰는 공식 맵이 죄다 미네랄 1000입니다.

스1에서 프저전 밸런스는 정말 막장인듯... 그정도 되는 종족 전적도 김택용 없었으면 진작 6:4까지 벌어졌을듯

근데 나도 1500으로 알고 있었는데 가스는 5000이구

1000 확실함??

근데 스타1 처음나왓을때부터 테>저>프>테 이거 맞추고나온거아니였나요?

까꾸 // 아니였음. 포장임.
미네랄 관련 내용 수정.

스타2에도 상성이 있습니다 ㅡㅡ
지금 상성은 테란>플토=저그<테란 입니다.

데이비//그 얘기는 테란을 이길 수 가 없단 거잖아요. 징징글로밖에 안보이네요.

테란>(플토=저그) ㅎㅎㅎ 이렇게 묶어도되나요

데이비//이런 글에서 까지 징징대고 싶으신가요?

저 골드저그인데...골드수준의 테란은 그냥 갖고 놉니다. 단..그 테란은 해병 탱크 의료선조합(메카닉 쓰면 파훼법 몰라서 짐)
단...토스는 실버도 힘싸움하면 거의 다 짐.
테란은 겁나게 잘하지 않는한 저그 잡기 힘듬.
그러므로 테란이 무조건 쌔다는건 틀린말.

스1 잘 모르시면서 거짓된 정보 감사드립니다. 또 글자가 틀렸네요 수정요망 상성종족이 역상성 종족을 잡을떄 미네랄이 게스보다 많이 필요하죠

스타1 스타팅과 앞마당은 1500이고요 가스는 5000
그리고 제3멀티인 미네랄 멀티는 대부분 1000 입니다.

포럼게시판은 논의하자고 만들어논게시판인데 딱 단정해버리시고 님생각만 써놓으면 음..읽고가란건지

스타2는 아직 확장팩이 2개나 더 남았기 때문에 미완성임 따라서 밸런스문제는 확장팩이 모두 나온뒤에 생각해봐야할듯

테란전 승률도 내어 주시고 테란전 승률이 50%가이까이 나온다면 그 이유와 프저전에서 50%나온 이유가 겹치지 않는지도 써주시고 스원의 상성 역상성을 무슨 의도로 쓴지 도대체가 알 수가 없고 단지 테란사기라는것밖에 안보이는데 난 스2 리그가 좋지 않기때문에 이것에 대해 말할수가 없으니까
결국에는 본문내용에 잘못되지 않은것은 '테란사기'뿐인것 같은데

스1에서 프>테 아닌데요...

스1이야 말로 테란크래프트 아닌가

위에 프 > 테 아니라는건 뭔 무식한 발언인지 테 > 저 >프 >테 인건 01년도부터 쭉있던거고
다만 뭔가 새로운 패러다임 같은거 나올때마다 한동안 역상성 됬다가 비슷하게 됬거나 하는거고

현재 멕시멈까지 온 상황에서 본다면

테란은 최연성03년이 나오면서 토스전 극복함 그리고 다들 최연성을 따라 오지 못했지만 05 06년도 되면서 맵하고 유행 제외하고 보면 프테 비슷한게 됨 특히 특히 05~06년도 몰래 케리어 또는 케리어 극대화 단계를 한방이나 타이밍 등등으로 극복하고 07~08년돋 아비터 극대화를 배슬 사용 및 운영으로 극복하고

해서 지금은 선수 기량 완전히 같으면 맵에따라 달라지게 되게 됬고

저그가 테란 극복은 뭐 그전부터 운영형 공격형 홍진호 조용호 박태민 박성준 등등 있었고 여러가지 방법 또는 패러다임으로 극복했고 특히 박성준 나오면서 컨트롤 극대화로 극복을 했었지만 모든 저그가 극복할정도 못했고
결정적으로는 3가스 디파와 울트라 커널 스컬지 사용 극대화로 테란하고 비슷하게됨
뭐 뮤짤이나 마재윤식 럴커 플래이 등등 미친저그나 등등 중간 단계는 결국 디파까지 가는 과정의 역활이고 결국 그과정에 어떻게 플래이하냐가 큰 영향 주지만 결국 디파 나온 후로는 먼티태스킹,생산력, 컨트롤 싸움 이 되면서 결국 비슷하게 됬고

토스가 가장 늦게 극복했는데 뭐 그전에 한방이나 강민 등등 있었지만 택용의 커세어 사용 극대화하고 포지 더블에 캐논 최적화 및 병력 생산이 자리 잡으면서 토스도 저그랑 환경적으로 같게 된거죠


결국 스1도 발전하다 보니깐 결국 플래이어 기량과 맵과 빌드 선택이 결정적이게 되어버림

--------------------------------------------------
여러가지 오의티가 있지만 하나만 뽑아서 말씀 드리면
스1 저프전 미네랄 많은게 저그가 유리한게 아니라 토스가 유리합니다
저그는 어쩌피 다중 확장과 왠만해서 미네랄당 2마리씩 붙이지 않고 덜 붙입니다

그런데 미네랄 한덩어리에 따라 나오는 질럿수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프전에 덩어리수 토스를 기준으로 짜는데(물론 최종적으로는 가스가 토스가 저그 잡는데 중요하지만 그건 토스가 조합을 모든 조합을 하기 위해서고 그렇게 조합된 토스 상대할려면 저그도 단순 히드라 같은걸로 안되고 체제 이것저것 다 모아야하기 때문에 저그도 가스 필요하죠)

뭐 미네랄 1500 인거는 그냥 가서 스1 한 판 해보시면 아시는 거니, 그냥 실수라고 보구요.

스1 테>저>프>테 에서

프테 밸런스가 거의 상성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최근에야 스1을 잘 안 봐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프테 상성도 상당합니다. FD 시절 잠깐 극악으로 밸런스 무너진 것 말고는 항상 55:45 정도로 토스가 앞서있었구요.

그리고 미네랄 총 량이 아니라, 윗 분 말씀대로 미네랄 덩어리 수에 따라 밸런스가 변화하는 겁니다. 스2는 아직 패치도 덜 끝나서 지금 밸런스가 이래봐야 다음 패치 때 또 바뀔 거라서 딱히 말하기도 뭐하구요. 스2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 말 않겠지만, 스1을 논하시려면 그냥 게임을 좀 더 하시고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제반 지식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이건 옆으로 완전히 새버린 이야기인데
글쓴이가 설명한 스1 상황은 스1 프로리그를 시청하는 제 입장으로썬 대략 맞는 것 같다는?
테저전은 저그가 정석적인 뮤탈->럴커 를 탔을때 저그가 뮤탈로 테란을 흔들어야하는 입장이니까 테>저 맞고,
저프전은 히드라가 부왘~ 해서 앞마당 뚫어버리는 전술이 자주 등장하는등 역시 칼자루가 저그쪽에 있으니 저>프 맞는것 같고,
테프전 모드라인+마인장벽+별쳐+베슬(안티아비터) vs 가라!질럿+드라군+아비터 가 가장 대표적 구도인데 이경우 제가 플토유저라 '아 시즈모드사기' 소리가 나오긴 하는데 확실히 플토선수의 기량이 더 뛰어나면 잘 뚫더군여;;

걍 그렇다구여 ㅇㅇ

스1 미네랄이 무슨 1000 ...

스1기준으로 저테 48:52(짤짤이 개발 이전에는 거의 45:55)
테프 49:51
프저:47:53

한 이정도? 프저가 약간 저그 쪽으로 기운건 맞는데 사실 막상 해보면 토스도 많이 이겨서

근데 우승횟수가 토스가 압도적으로 적은건 좀 문제가 있는듯 (인기도 별로 없는 종족이고)

스타 1을 보지도 않으시면서 비교가 가능합니까?
그리고 이제는 토스>테란 이라는 상성이 없어졌네요
테란전 다전제를 제일 잘 한다는 송병구조차도 지 밥이였던
정명훈한테 3대떡 당하는데.도재욱이야 맨날 PSL 리거 이고
김택용이야 예전에 정명훈한테 3대떡 당한적이 있어서...
그리고 테란 > 저그도 옛말임.
이영호를 제외한 나머지는 테란 VS 저그가 5;5임
테란 2위라는 정명훈 조차도 저막인데
마드모트 + 뮤짤 이후로는 테저는 밸런스가 괜찮음
다만 개인리그에서 최후로 살아남는 테란이
이영호라는거.

결국 테란이 압도적으로 우세합니다만.
압도적으로 쎈 사람은 임요환-이윤열-최연성-이영호 이 4명일뿐.
나머지 테란은 밸런스가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