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말하기 연습할 때에는 일단 자신감이 중요함

 

영어권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오우 안뇽하쒜열 한쿡어 콩푸하쿠 이써열~'이라고 하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 거의 없잖음? 다 좋게 봐주지

 

근데 반대로 할 말 못하고 우물우물 수줍수줍 하고 있으면 부정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음

동양인들이 이런 자신감 있는 토킹이 배우는 단계에서는 잘 안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함

그래서 주변의 좀 더 잘 아는 사람한테 의지하려고 하는데

그게 자국인이 대부분이고 그래서 뭉쳐다니게 되니까 자기네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칭챙총 한다고 싫어하는게 아닐지

 

흑인은 어떤지 모름 ㅎ

니가?

앙녕 칭구뜰 쏨브라 쭈세여 아나님 뽕 주쎄여

갑자기 내 동생이 허구언날 내가 니거 비슷한 발음의 글짜만 나오면 니거로 선동과 날조짓을 하는게 생각나는군..

니가?

트집잡는게 몇개 있는데 니거랑 무슨 드립만 치면 일베라고 개지랄하다가 메갈이네 개질알하다가. 요새는 오버워치 하지도 않으면서 한조만 들으면 미쳐서 날뜀 =_=

딱 전형적인 급식의 행동 아입니까 (실제 연령이 대학생 이상이더라도)

어 나도 그러고 노는데 ㅡㅡ

니...뭐라고?

니가요 you nigga

do u know bu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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