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철덩어리거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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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02 18:01:10 KST | 조회 | 493 |
제목 |
근데 솔직히 최규순 10새한테 삼성은 돈 안줬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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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아직 기억나는게 최규순 개10새한테 대놓고 엿먹은 적이 있어서...
2013년이든가 암튼 엔씨랑 했던 경기였지 싶은데...
삼성 공격중인데 주자가 3루에 있었음.
엔씨 배터리는 타자를 고의 사구로 거르려고 했음.
근데 포수가 좀 듣보잡이라 룰을 잘 몰랐는지 투수가 피칭모션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캐처박스 밖으로 나가려고 일어섬. 이대로 두면 캐처 보크로 3루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는 상황.
그러자 구심이었던 최규순 씨방새가 포수 붙잡고 앉으라고 함.
명백히 경기개입인데 뭐 그렇다 치고.
근데 포수가 듣보잡인데다 졸라 대가리가 빡대가리였는지 또 기어나가려고 함.
그러자 최규순 이 조팡매가 지가 타임 부르고는 빡대가리 포수 붙잡고 룰 설명해줌. 그리고 경기 진행시킴.
졸라 황당한 이 사건이 최규순 야구교실 사건임.
난 이 경기를 생방으로 보고 있었고 아마 그 날 공고에 최규순 미친놈이라고 글 올렸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그 경기에서 배영섭이 팔꿈치에
사구 맞았는데 고의로 맞았다면서 볼 선언도 했음.
완전 대놓고 봉황하려고 수닥 부린거임.
크보야구 보면서 타자가 팔꿈치에 맞았는데 고의로 맞았다고 판정내리는거 본 적 있음? 난 봤음. 최규순 저 호로섀끼가 내린 판정.
갠적으로 바꾸녕 이새끼도 한번 털어봐야 된다고 봄.
이 새낀 눈을 감고 판정하는지 그냥 오심이 너무 많음... 10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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