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RPU | ||
---|---|---|---|
작성일 | 2017-07-02 18:31:02 KST | 조회 | 292 |
제목 |
며칠전에 겪은 이야기
|
길을 가다 옆으로 버스가 지나가는데 홈커밍 광고가 붙어있었음.
근데 거기 있는 스파이디가 코스튬 위에 점퍼 하나 걸치고 반쯤 누워있는 모습이었음.
마침 지나가던 아주머니들이 이야기하는게 귀에 들어왔는데 하필 들린게
'어머 안쓰러워...'
였음.
어쩐지 스파이디를 보고 한 말 같아서 속으로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하면서 광광 우럭따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