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핸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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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29 00:11:33 KST | 조회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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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닼소3 엔딩보고나서 커스터마이징 함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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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왕국의 국왕이 쇠약해져 왕위 계승을 논할 때가 다가오지만
서열 4위 정도 되는 애매한 위치의 왕자는 자신에게는 계승의 순간이 오지 않음을 깨닫고
그저 낡은 칼을 쥔 채로 검술 연습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느날 왕국에 전운이 감돌게 되자
자신의 존재의의는 높은 성벽의 안이 아닌 바깥에 있다고 믿으며 전쟁터에 나서게 되는데...
라는 생각으로 커마해봤는데
이상하게 내 머릿속의 잘 싸우는 왕족의 이미지는 저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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