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안 솔직히 녹차됐으면 안됐음

실바나스한테 수거되서 누더기골렘으로 변한 뒤에 전장에서 누더기 아들 보고 싶었다! 누더기 행복하다! 누더기 아들 식칼로 토막내서 누더기랑 하나될거다 으헤헤! 하면 막 안두인 패닉상태에 빠지고 더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파격전개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으 상상 수준.... 역시 야만종족답다

어휴 호드인성수듄

이게 지성체가 할 생각인가

솔직히 리암(겐 아들) 시체 수거해서 언데드 요원으로 살려서 겐 보는 앞에서 두고두고 부려먹었어야 했음

그리고 격아 오프닝인 로데론 수복작전에서 몸에 역병폭탄 달아서 겐한테 보내주면 됨

이거 저번에 마나폭탄으로 가루된 시민들 마부가루로 만들어 팔아야한다는 얘기보다 더 심

네 시체대족장 부하들 평균 잘 보았고요

아 너무 무섭다

않이; 평소에 무슨 생각들 하는 거야

사악하고 정당성 없는 진영 특징: 온갖 반인륜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낄낄대지만
정작 자기들이 그 일을 당할때 되면 정의를 찾아다님.

인류애가 없는 호드무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얼라이언스'의 인류애다.

인류애가 뭐가 중요합니까 아주 수학적으로 효율적인 방법인데

아조시들... 그런거 즐기시는구나...

이게 그 호드들이 말하는 '명예' 라는 것이었나...

For the Ho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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