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죽지않는 레닌

1870년에 태어났던 사람의 육체가 아직까지도 보존처리 되고 있다는게 참...

 

 

 

 

아 물론 김씨일가도 그게 부러웠는지 열심히 따라하는 중입니다

레닌이 중요한 게 아니라 레닌의 사상이 중요한 건데, 유물론적 시각에 따르면 그저 피 주머니일 뿐인 시체를 왜 보존하는 걸까 참..

이렇게 멍청한 놈들이 있다고 후세에 보여주기 위한 중요한 표본

아니 소련 망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묻었음?

공산주의같은 멍청한 사상을 만든사람이라고 죽은뒤에도 묻히지 못하고...

1. 공산주의는 레닌이 만든게 아니고 마르크스가 만들었으며 맑스도 이전의 공산주의를 정리한 것이고 레닌은 그걸 러시아에 혁명하기 좋게 조작한것.
2. 19세기 산업혁명 보면 공산주의 사상이 자발적으로 안생길수가 없음. 반신반인 시절 노동실태보다 더 심했는데...
3. 레닌 공산주의의 가장 결점은 민주주의를 상실했다는 것. 당시 제정 러시아의 압박에서 혁명단이 살아남기 위해서 어쩔수 없었다지만 그게 스탈린을 만들고 스탈린 이후의 당 독재에 기여했으니.

공산주의의 의의는 자본주의 국가가 저쪽으로 붙을까봐 민중눈치보게 만든거 말곤 없을듯
아 그리고 미국이 달프로젝트에 돈쓰게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