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P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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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16 03:32:35 KST | 조회 | 379 |
제목 |
군심에서 PPAP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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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필드 죽일때 와 칼날여왕으로써의 정체성을 가지면서
일말의 인간으로써의 자비를 베푸는 모습으로 기존의 케리건과 차별점을 두고
라사라 이용할땐 생존하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안가리면서
저그 여왕으로써의 처절함이 느껴져서 좋았음.
그리고 제루스에서 각성 선택할때도 와 케리건 와 개간지 이러다가
레이너 구출부터 갑자기 PPAP
걍 레이너를 죽이던지 레이너랑 화해를 시키더라도 에필로그에서 시켰어야지.
글구 시불쟝 민간인을 구한다는걸 왜 그렇게 직접적으로
와 케리건은 착해욧 이렇게 착한데 정의가 아닐수가 없잖아식의 똥개 전략으로 나간건가
만약 군심 마지막 미션을 바꾼다면
레이너 특공대가 시민을 대피시키고
케리건이 걍 개무시하고 황궁 조지는데
멩스크가 핵으로다가 민간인 포함해서 조지는 묘사정도만 넣어도
충분히 멩스크 개객기고 케리건은 모랄레스 그레이 되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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