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렌 플레이어들 방업을 강제로나마 가게 하는법.

죽어도 잠시 기다리면 그만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걍 죽는분들 많은데요. 올공업찍고.

방업한 유저들은 그냥 짜증납니다. 지가 무슨 샌드백도 아니고.

간단히 말해서

이런 패널티를 주면 됩니다.

'부활시간 = 레벨' or 부활시간 = 레벨x?'

부활시간을 레벨에 비례시키면 되죠.

나중에 쌩공업 찍었다가 한번 죽은 후에 후회에봐야 늦는거죠.

초반에는 죽어도 금방금방 나오고.

ps. 7일 4시경의 버전에 있던 자그마한 버그 하나 알려드릴께요. 지금은 수정하셨을라나.

스텟찍을때 '방어'의 설명에 보면 1이 아니라 0.5 상승이라 적혀있었습니다.

ps2. 케리건 점멸 풀업하면 야마토대전 하듯이 즐기시면 쉽던데요? 어떤분이 혼자서 한 10번도 안죽고 잡으시던데. 방업 40도 안하신분이...

점멸 풀업해도 혼자서는 즉사스킬 때문에 힘들고, 누구 한명이 즉사로 죽어주면 점멸로 신나게 가능...
그런데 생각보다 점멸로 캐리건 공격 피하기 까다로워요. 순간이동을 하고 스톰을 뿌려쏴대서

저글링 한방에 죽을정도로 공업하고 나머지 민첩에 박는게 좋지않나여

아 7일 4시경의 그 버그 발견해서 고쳤어요.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