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점점 시간당 게임수가 내려가는군요...

결국 381게임이 최대인건가 ㅠ

이제 264게임이네요.

 

가우스처럼 다인이 즐겨야 하는 게임일수록 아래로 내려가는게 더 치명적인데..

 

뭐.. 그냥 새 게임 만든다는 기분으로 많이 갈아 엎어야겠네요..ㅋㅋ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

저나 유저분들이나..

맵 지형에 작은 절벽과 폭포를 추가하면 단조로움을 좀 해결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으.. 기말기간과 폭풍과제의 압박.... ㅠ 스타2 들어가는 시간이 줄고 있음 저도 ㅠㅠ

베포 // 이제 학업에 신경써야 겠어요. 그거 다 포기하고 한 게 아무 보람없이 끝나가니깐.. ㅋㅋ 확실히 도박수를 던지는건 위험부담이 늘... 이제 과 커뮤니티도 부끄러워서 못 들어가겠음 .. 예전엔 애들이 뭐하고 있냐고 넷온으로 물어보면 맵 만든다고 했는데 지금은 부끄러워서 걍 답장 안보내요 ㅋㅋ...

정말 공감가요 ㅠ 저도 한때 미친듯이 포기하면서 했었는데 결국은 남는건 점점 멀어져가는
일상생활의 커뮤니티(?) ?? ㅋㅋ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해야겠어요 ㅋㅋ

원래 가우스에 물지형을 안 넣은게 초기~중후기까지 렉이 심해서 물이 들어가면 그걸 더 악화시켰죠.. 그래서 물이 있는 6시 크립지역에 장식물로 때워서 화면에 최대한 안보이게 처리했어요..ㅋㅋ 다만 본진경계에는 그걸 설치했으나...

다만 한가지 궁금한건 요즘.. 만약 제 맵이 외국서버에 게시됐다면 어땟을까 하고 생각중이에요.. 만약 거기서도 재미없었다면 또 모르지만... 제 맵의 문제가 컨셉상의 식상함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거 때문인지 국내서버만으론 알기가 어렵네요..ㅠㅠ

아직 오픈베타고, 카오스 류의 맵은 현재 인기도 시스템 하에선 높이 올라 갈 수 없어요.(그 소티스도 8위에서 못 올라가고 있어요.)
아직 영웅도 적고 가우스에 훈련된 유저수도 적은 편이니 아직 지켜보심이 더 났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시간당 게임수로 재는거 같은데, 가우스는 사람도 많이 필요해서, 쉽게 시작할 수가 없고, 들어가도 게임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영

어느한쪽이 못해서 발리지않는이상 템 비슷하게 맞추고 후반가면 너무 안죽어요..
그리고 저그쪽에도 묶는캐릭이 필요해요

밸런싱보단 일단.. 첫인상을 높여야할 것 같네요.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는.. 스킬 이펙트, 지형 퀄리티, 영웅 숫자 정도..?

만약 저게 추가되고도 망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아직 저런거 추가 없이도 이 만큼 올라온거보면 엄청난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위만 바라보지마세요.. 가끔은 아래도 봐주는게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아직 개시 된지도 얼마 안됬는데 좌절하시면 안되죠. 혼자서 그 만큼 만드신건데 ..;

토시처럼 좀 색다르고 가우스만의 독특함을 느끼고 싶군요.. 가우스하면 토시만 플레이 하고 있어요 돈으로 매수하고 약물흡입에 삥뜯기... 나머지 영웅은 뭔가 식상하더군요 (토르는 못봤음)

원래 평일에 게임 수 내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