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레나

데스매치 같은경우 솔직히 전투가 빈번하기 일어나지 못하는 부분이있는대 물론 맵이 넓은영향도 적지않지만 아무래도 사냥에만 열중하고 적을 찾으러 다니지 않는 분들이 생기는것도 무시 못하는것같습니다.

지금 로아 데메는 만랩까지 사냥으로 렙업할수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사람들잡는것보다 사냥하는게 더빨리 랩업하게 되있죠;;)

 

그래서 건의하고자 하는것인대 일정 레벨 이상부터는 몹을 잡아도 경험치 먹을수가없도 돈만 얻으며 사람들을 죽였을시에 경험치를 먹는다는 식으로 변경되는것이 어떤가 생각되내요 이렇게하면 마냥 사냥만해서 일단 레벨부터 높이겠다고 마냥 알피지만 하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아레나에서 도망다니면서 사냥만 마냥 하면서(특히 시체매 ㅡㅡ)

채력적은분 보일때만 싸우고 불리해지면 다시 도망다니면서 사냥만 무한 반복하는 일도 줄어들거라고 봐요

(몹사냥으로는 일정렙이상 오르지 않기때문에 계속 도망만 다니면 그사이에 다른사람들이 서로 싸우면 언젠가 본인은 뒤쳐지게 되있죠)

 

어째든 어느정도 렙부터는 사냥으로 레벨업 불가능하게 되야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아레나에서는 정말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체력이 너무높아져서 콤보다쳐날려도 맘먹고 도망가면 잡기도힘듬

555다// 채력은 지금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너무 푹찍이었어서 솔직히 전투가 순삭이었죠 ㄷㄷ;
하지만 채력 늘어난 것때문에 맘먹으면 도망가기 쉬워졌다는 면에서는 동의합니다. 도망갈려고 맘먹으면 컨트롤 내가 상대보다 왠만큼 좋아도 잡기 힘들죠;; 그렇다고 도망을 못가게 만드는것또한 문제가 있으니 도망 다니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도망다닐수 없도록만 해주면 충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예로 지금 팀서바에서 시간초가 그역활을 해준다고 볼수있죠 2:1이나 1:1상황에 무작정 도망다닐려고 해도 시간제한때문에 무승부또는 패배가 되니 언젠간 제발로 찾아올수밖에 없으니깐요.
하지만 아레나와 데스매치에서는 사냥이라는 부분이있고 게임의 시간제한또한 없다보니 일단 죽지않고 도망가서 사냥하여 랩업으로 채력 채운다던지 사냥하기도 힘든 채력이 남았다 싶으면 그냥 크립에 처박아서 자살하면 장땡이니깐요 ㄷㄷ;;;

예전에 너무 폭찍이었다기보다 그건 컨문제라고봄
보호막쓰고 피하면서 반격하고 하면 그렇게 폭찍아님 물론 교전이 빨리끝나긴하지만 그맛에 로아즐기는거고
그리고 애초에 로아컨셉자체가 원래 그리잡혀있던걸로아는데 체력많이 올리면서 잡기도힘들고 죽기도힘들게 애매하게된거같음 간단히줄이자면 스릴이없어졌다고 해도됨

전 체력 괜찮은거 같은데 ㅎ;;암튼 위에 글 쓴 립으로 얻을 수있는 경험치 제한은
맘에 드는데 것보다 맵 크기가 ㄷㄷ
암튼 좀 있으면 새로운 립 추가 된다는 걸로(?) 알고 있으니 좀 달라지지 않으려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