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데메건의

아그리고 데스메치랑 아레나 또 건의할 내용이 생겼는대요 아무래도 로아 데메랑 아레나가 부활시간이 길지 않기때문에 사람들에게 죽을것같으면 도망가서 크립에게 자살한후 다시 태어나서 풀피로 싸우고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보입니다.(ㅡㅡ 시스템 참 적절히 이용;;;)

이런 문제점 해결하기위해서 크립에게 죽은사람들은 부활시간 평소 부활시간의 2배로 만든다던지 하는 시스템이 필요할것 같내요

이거 핸디캡주지 않으면 팀데매에서는 팀원들이 채력 낮은사람 다굴로 마무리 시킬수 있기때문에 상관없지만 아레나에서는 이방법 방에있는 모든 사람들이 쓰기시작하면 게임이 엄청 루즈해지더군요;; ㅠㅠ;;

막타 립한테줘서 상대 경치못먹게 유도하기도하는데 이건 컨이라고봄
차라리 부활시간자체를 높히는게 날거같음

몹이 막타를 못먹게하거나 몹이막타먹으면 마지막으로때린놈이킬


이러면 될까요

로아는 카오스랑 달리 체력이 적고 궁이쌔서 죽이기 쉽기때문에
부활시간을 늘리면 고수들은 그냥할지몰라도 초보들은 하기더 싫어짐
지금 팀서바를보셈 죽으면 다음라운드가있는데도
초보 다나감
립한태죽으면
더 낮은체력으로 부활하던지
돈이 더 낮게 들어온다던지하는 불이익을 주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아이유프라임//이건 컨이지 그런게 문제라고안봐 원래 aos류게임에서 죽을거같으면 일부러 탑에박아서 상대킬못하게하는건 기본적으로들 하는거
전자는 일부러 실피상태로 사냥하고다닐수있으니 당연히안되고
후자는 위에쓴 이유로 아니라고봄
그리고 막타못친놈이 병신임

좋은게임은 게임이 유저한테 맞히는게아니라 유저가 게임에 적응하는거라고봄
너무 초보위주로맞히면 고수들입장에서 벨붕이 심각해짐 레이너라던가 레이너라던가
라곤해도 뉴비유입이 심각한건알지만은; 머라말하기가힘드네

ㅋㅋㅋㅋ;
일단 립한테 죽을 수있긴 있어야 될거 같고 부활시간을 늘리자니 루시퍼님 말씀대로
초보들이 기다리기 뭣해서 금방 나갈거 같네요 지금도 그런데..
그래서 하는 말인데 립한테 죽었을 경우엔만 풀피가 아닌 체력 500쯤 가진 상태로 부활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사람한테 죽으면 800으로 부활하고

555// 님에게 질문하고 싶은게있는대 솔직히 말해서 로아에서 도망갈려고 맘먹으면 따라잡기 힘든대 555님은 따라잡기 쉽다고 말하시는건가요? 컨트롤 아무리 좋아도 로아의 시스템상 도망가는적을 잡는것은 정말 힘듭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