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소나 접근이 가능했떤 스1맵에디터에 비해 갤럭시 에디터로 넘어오면서
진입장벽이 확 높아짐에 따라 맵 만드는사람/맵 플레이하는사람 이
딱 갈려버리게 되니까 이제 그에 따른 문제점이 하나 둘씩 막 고개를 들기 시작.
애초에 유즈맵이라는게
하는 사람이 원하는 맵이 있고
만드는 사람이 원하는 맵이 있는건데
만드는 사람 따로 하는사람 따로니
나오는 맵마다 하는사람이 원하는것들이랑은 거리가 멈.
-> 기껏 내줘도 하는사람이 재미가 없으니 안하게됨.
-> 만드는사람이 직접사람들 끌어모아서 하기도 하지만 그게 비교가 되나?
-> 결국 매장.
그리고 만드는 사람은 인기도가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징징댐.
하는 사람은 인기도가 뭐가 어때서 맵이 좆같으니까 묻히지 하면서 까댐.
결국 여러 맵퍼들은 맵 만들어도 아무도 안해주니 때려침.
-> 맵퍼 수가 점점 줄어드니 맵이 점점 적게올라오고 할만한게 없음.
-> 결국 유저들은 1페이지에 남아있는 사골맵들만 다시 줄창 돌림.
이게 싱나는 무한루프.
딴거있음? 솔직히 스2켜봤자 어지간한놈들은 2페이지 3페이지는 들어가보지도 않을걸
뭔 좆같은 짐레이너의 반란군 본진 지키기 이딴게 떡하니 있는데 뒤로 더 넘겨볼 자신감이 생기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