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뷸) 스캔의 중요성을 알게해주는 리플레이

스캔미스로 2명의 늑대라인이 처형당하는 리플레이입니다.

스캔이 왜 중요한지 알게해주지요.

리플레이를 보실때는 해당유저를 클릭한뒤에 보시는게 좋습니다.

(가끔 버그가 있을 수 있기때문에 보통 1번유저를 선택하고 보시는게 무난합니다. 

또는 번호 빠른 늑대인간의 화면에서 보세요.)

 - 직접  확인해보니 7번화면으로 보시는게 좋더군요. 컴퓨터 환경마다 다를 수 있으니

채팅창에 공지글이 안올라가는 화면으로 골라 보세요.

이사람 진짜 꾸준한다.. 철판깔았네

별 수 있나요;
전 타뷸라가 좋아서 하는거입니다.
권력이라던지 네임드라던지 저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제가 타뷸라안에서 있었던 일을 적었던 것은
단지 어떤 상황에서 더 좋은 해결책은 없을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적었을뿐입니다.

오해하지말아주세요 ^^;

뭐이렇게 복잡함
예크거나 뭐거나 맞예나 비슷한거나 나오면 스캔한거 다 알려줘야 하고
그걸 추리하면 된다는거 아님?
그거는 아는거고
근데 나는 공방의 분위기가 훨씬 좋다. 인간적이야.
뭔가 고시보는게 아니라 게임하는 느낌이 든단 말이지

진짜 궁금한데 타뷸이랑 지금 마피아온라인이랑 룰거의 같지 않음?
왜 굳이 스타2에서 할려고 함? 마온가보삼 님보다 잘하는사람 널렸음
글구 님 메뉴얼 대로 하면 늑인이 이겨요? 인간이 이겨요? 몇대 몇정도인거 같아요?

근데 비방은 룰방식으로 진행되나보네
저런 룰은 공방에 절대로 들여오면 안되겠다.
나는 시민역할은 잘 할수 있는데 늑인 역할은 더럽게 못해먹겠음
저런 룰이 들여오면 연기 못하는 늑대는 100%질텐데
공방늑대들이 다 초고수가 들어온다는 보장은 100%없으니깐
초보들이 저런 룰을 알리가 만무하고 빠르게 속임수를 만들리가 만무함

결론은 허송님은 비방만 하시는게 정답인거 같음

게임의 재미는 단순히 잘할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통해 경험을 쌓으면서 발전하는 것을 느끼는 재미 또한 있습니다.

근데 지금 님께서 초보들의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박탈하고 계시는건
아닌가요? 마치 소설읽을 때 결론부터 말해버리는 그런거 말입니다.

SoliDusS //
전 비방만하고 있습니다 ^^;

ㅋㅋ 근데 웃긴게 ㅋㅋㅋㅋ
어느 리플레이건 허송이 있는 방에는 "도배 하지마세요" 라는 말이 꼭 들어간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전히 초시계를 옆에 두고 게임하는것 같이 몇초안에 대답하세요 드립 ㅋㅋ
지금 저 리플도 순서건 머건 똘마니가 스캔 횟수 실수 했고
늑대도 그렇고 똘도 그렇고 잘못속이네 누가봐도 딱 티가 난다
그리고 스캔의 중요성을 누가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언자라고 하면 누구 확인해봤냐고 물어보고
영매라면 누구 시체 봤냐고 물어보는건 기본인데 또 지혼자 알고 있던거 말하는척 한다
여전히 착각속에 산다.. 혼자만 그런 생각한줄 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