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포 워프 모드가 삭제되었습니다. (그래픽 오류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텍스트 도움말이 추가되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채팅창에 쳐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팁 도움말에서 패치노트만 남기고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대만인들이 영어를 읽지못한다니 영작할 필요성이 사라졌습니다... .... ...
[전부]
이 유즈맵에 대한 정보를 얻고싶다면 kor 를 쳐 주세요.
kor - 실사판 스타크래프트2 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실사판 스타크래프트2란 스타2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아래 만들어진 섬멸전 형식의 유즈맵 입니다.
유즈맵인 만큼 일반 섬멸전 레더와는 대부분 다릅니다.
반드시 유닛설명을 읽어주세요.
그럼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모든 원거리 유닛은 사거리에 따른 명중률이 제약을 받습니다.
예로, 해병 사거리는 12인데, 12~8 범위 안에있는 적을 공격할떄 명중률은 33%에 불과합니다.
유닛의 가치는 생산 비용입니다.
설명도 제대로 안읽고 욕하지 마세요.
매우 멍청해 보입니다.
자 그럼 당신의 종족을 쳐주세요. terran 또는 zerg 또는 protoss
[저그]
저그는 벌레때에요
이 엄청난 숫자를 감당할 종족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벌레들 하나하나는 너무 약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그래도 울트라리스크와 거대괴수는 다른 벌레들과는 다르게 매우 강하죠.
감염충은 주변에점막을 뿌려요.
빠른 기동성을 위해 같이 데려가세요.
식민지는 빠르고 많은 애벌레를 생산합니다.
저그는 모두 생체 속성을 가지고 있어요.
테란의 장점인 불이나 방사능으로 지지기 가장 좋은 조건이죠.
제일 성가신건 프로토스 놈들이에요. 너무 강력하거든요.
그래도 걱정하지마세요.
우리의 초월체님은 이미 젤-나가를 흡수해서 저그의 전사들을 사이오닉 에너지에 대해 추가적인 피해를 줄 수 있도록 우수한 유전자만을 남겨놨거든요.
프로토스와는 그냥 싸우면 된다구요.
테란에게는 그냥 달려드세요.
테란 군대의 규모가 커지면 골치아프답니다.
적들은 죽여도 죽여도 끝없이 나오는 저그를 보다가 스스로 지칠것입니다.
정말 짜증날정도로 몰려오거든요.
이제 모든것을 벌레들로 뒤덮어 봐요.
이게 저그의 가증 큰 즐거움 이잖아요.
[테란]
테란은 정말 나약해요.
그 약하다던 저그보다 약해요. 쓰레기같죠.
그렇다고 인간이 언제 그냥 무너진적 있나요.
테란의 기술력과 전략은 정말 대단해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군대와, 마치 테란을 위해 만들어진것 같은 전략들이 말이죠.
그 넘쳐나는 저그들을 힘으로 제압하다니 믿을 수 없죠.
잘난 프로토스들의 보호막을 날려버리는 EMP는 정말 최고의 무기죠.
그러나 테란군대는 어느 한쪽이 무너지면 정말 도미노처럼 우르르 따라서 무너져요.
고로 보병부대, 전차군단, 공군의 조합이 너무나도 중요하죠.
사실 초반에 보병으로 밀어붙이는게 좋은 해법이 될 수도 있어요.
보병들이 효율은 정말 대박이니까요.
물론 시간이 조금만 흐르면 소모품이 되겠지만요.
시체매의 거미지뢰는 정말 대단한 발명품 입니다.
발아래에서 터지는데 별 수 있나요.
테란 군대의 자존심 전투순양함은 꼭 생산해봐요.
아 참, 미국의 과학자들에게 감사를 표하세요.
핵이 적 중심부에 투하되면 반은 이긴겁니다.
테란은 정말 질긴 종족입니다.
허무하게 진다면 당신은 스스로를 무능력하다고 느껴야 합니다.
왜냐하면 테란을 잘 안다면 질 수가 없거든요..
[프로토스]
프로토스는 개개인이 모두 강력한 종족입니다.
공격, 방어 모두 뛰어나죠.
그러나 방어는 보호막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보호막이 사라지면 정말 나약해지죠.
공격력이 우수하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원거리 유닛들은 공격마다 에너지를 소모하거든요.
최대 에너지가 100이며, 매 공격마다 10의 에너지를 소모하죠.
해당 유닛은 추적자, 계승자, 집정관, 칼라의 아들, 거신, 불멸자, 불사조, 정찰기 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에너지가 다 떨어지면 이미 적은 전멸 상태일 것입니다.
프로토스는 모두 사이오닉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그는 사이오닉 속성에 대해 추가적인 피해를 많이 줍니다.
창조주가 같은 젤-나가 이기 때문이죠.
테란의 EMP는 범위와 피해가 매우 증가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전 병력의 보호막이 사라진답니다.
그래도 에너지는 보존되니 다행입니다.
사이오닉 에너지 덩어리들을 활용하지 않고 이기는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모선의 행성분열기는 저그의 대군락도 한번에 증발시켜버립니다.
이런 프로토스로 허무하게 진다는 것? 바보중에 바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