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큐레 - 전쟁의 새 ver 1.3

- 오프닝 지점 자치령 병력 수 하향

- 미사일 관제탑 해킹 시간 180초 > 160초

- 미사일 관제탑 임무 자치령 3, 4, 6번째 병력 수 하향

- 전투순양함 임무 자치령 언덕 위 유닛 시야 없이도 공격 가능

- 전투순양함 임무 자치령 수송선 체력 25 증가

- 전투순양함 임무 자치령 4번째 병력 수 하향

캠페인 맵은 패치를 많이 안해도되서 참 좋아

저같은 경우는 캠페인이 패치를 많이 안해도 되서 처음 갤디터를 접할때 연습용으론 딱 좋네요~_~! 처음부터 무작정 손댔지만 나름 실력도 오르고 좋네요.
시간이 허락된다면 뭔가 많은걸 끄적이곤 싶은데... 후...ㅜㅜ

ㄴ 간단한 대전맵같은걸 만드시는걸 추천함

켐페인은 확실히 초기맵으로 좋긴한데

어느정도 갤디터 만진다 싶으면 대전맵으로 실력키우는게 좋음

인기도 연연하지 마시고 그냥 실력용 대전맵 같은거요

조언 감사합니다. 확실히 자료실에 올라온 대전맵을 보니까, 어려가지로 엄청나게 도움이 많이 될것같더군요.ㅎㅎ

흠 하지만 제가 아마 군대도 있고 그래서 장기적으로 맵을 만지진 못할테니까, 아마 이번 방학 내에 간단한 장르 하나와 만들던 캠페인 만들고

혹시 시간이 되고 블쟈가 다음 패치를 해서 워3 모델이 풀리면 평소에 만들고 싶었던 RPG쪽으로 예전에 워3 알피지 만들듯이 만들어 보고 싶네요 ㅋㅋ

(물론 이건 군대 갔다오고나서 이야기가 될테니 아마 공허의 유산이 나와야 건들겠군요 ㅠ_ㅠ 그놈의 군대가 뭔지-_-;;)

전 캠페인맵 만드는것 그자체를 위해 갤디터를 파는데
덕분에 연출능력이 점점 늘어남

입문용으로 좋다는 것은 보통 그걸로 쭉 올라갈 수 있다는 얘기는 아닌 경우가 많은데
캠페인맵의 경우는 아닌가봄. 연재하는것 자체가 지속적인 패치라

천사사냥꾼// 하하... 사실 캠페인이 연습하기 쉬워서 시작한건 아니고, 워3 할때 처럼 "뭐라도 만들어보자!'식의 마인드를 가지고
'지금 제일 끌리면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을 하려다 보니 그렇게...

지금 굳이 캠페인을 만든 것은 사실 프로토스가 너무 좋아서...(-_-!ㅋㅋ)

상당히 재미있네요 . 특히 군인들 드립 치는게 ㅋㅋㅋㅋ Boy♂ 에서 육성으로 터젔습니다.

게임 이기고 다시 플레이 할려니 다시 플레이가 안되네요
저장소 이름이랑 위치 가르쳐주시면 삭제 하고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