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telperr님 물어볼 게 있어요~ 다른분들도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Knockback 예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예제에서, 먼저 Knockback(place moval) effect에서

더미 생성을 하는데, offset이 (0,-0.25) (0,-0.5)이런 식으로 y값만 변하는데 왜 질럿이 공격 반대방향으로 튕겨나가나요? 생각에는 그냥 맵 아래쪽으로만 밀릴 것 같은데..

그리고  Knockback(Placement)가 Search Area 이동 지점을 값으로 가지고 또 그 지점을 Knockback(move) (실제 순간이동 효과)를 불러와서 거기에 주는 효과잖아요.

거기서, 말 그대로 Search area의 의미가 뭔지 모르겠네요.

반경 1 360도로 검색을 하고 카운트가 1이고 거기서 effect가 Knockback(move)로 설정되어있는데,

지점은 Knockback(place moval)에서 이미 정해진거 아닌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본 예제 올려도 되겠지요?

오프셋을 구하기전 장소오프셋 끝&시작을 이용해서 각도를 먼저 구합니다.
오프셋을 적용하기전에 어떤 각도를 기준으로 좌표를 정할껀지 결정하는거죠.
궤펠님이 올린 넉백같은 경우는
오프셋으로 위치를 정한후 영역 검색으로 주변유닛을 검색해서 무브로 끌어오는 형식입니다.
주변유닛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Search Area가 사용되었을 것입니다.

아래링크는 제가 올렸던 넉백 강좌입니다.
그림으로 좀더 쉽게 영구효과생성을 설명해놨으니 참고하세요
http://worldmap.tistory.com/entry/%EA%B0%A4%EB%9F%AD%EC%8B%9C-%EC%97%90%EB%94%94%ED%84%B0-%EC%87%BC%ED%81%AC%EC%9B%A8%EC%9D%B4%EB%B8%8C-%EB%84%89%EB%B0%B1

아 감사합니다!^^ 이해가 되네요...
오프셋 시작 끝이 각도정한거라고는 생각을 했었는데, x,y가 그 벡터를 기준으로 새로 만든 좌표계의 좌표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아, 한가지 더 물어보고싶은데 실제 Teleport Category의 knockback효과에서
Effect - Source 에는 Permanent effect의 Target Unit이 걸려있고
Unit 에는 Permanent effect의 Target이 걸려있는데 무슨 차이지요?
Unit이 이동 유닛을 설정하는 거니까, Permanent effect의 Target을 가져와서 쓰는 것 같은데
Effect - Source는 설명도 없고 왜 거기에 Permanent effect의 target unit이 걸려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같은 effect의 목적지 즉, Target란에 그냥 이펙트랑 연결없이 Target point라고 되어잇는데 이러면 제자리를 가리키나요?

영구효과를 거쳐서 효과를 사용하게되면 Target point가 영구효과생성에서 x,y좌표로 구한 값으로 정해집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자값들이 사라집니다. EX) Target Unit
그래서 영구효과에서 쓰던 Target Unit을 가져와서 타겟유닛을 잡아냅니다.
그리고 Source를 원래 이름을 보면 SourceLocation이라고 나옵니다.
TargetLocation과 짝을 이루는 듯한 이름입니다.
시작점을 제대로 정해주지 않으면 엉뚱한 거리르 텔레포트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유닛과 동일하게 설정해주셔야합니다.

강좌주제가 텔레포트 효과를 알아보기 보다는
영구효과생성 효과와
다른 효과의 인자값들을 사용하기, 표기시에 중점을 두다보니
그쪽 설명은 조금 부실해졌습니다.

아~ SourceLocation은 시작 위치고, 유닛은 행동 유닛이군요.. 그걸 따로 잡아줘야하다니 조금 기묘하네요. 따로 떼어 쓸 일이 있을 지... 하여튼 감사합니다!!^^ 이제 전부 이해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