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맞추기 진짜 어렵네요

밸런스 맞추기 진짜 어렵네요

상황이 이런식이 되어버리면 매우 게임이 쉬워져 버립니다. 그냥 다 밀고 다니죠...

그래서 밸런스를 어떤식으로 맞춰볼까 생각중입니다....

돈벌기도 넘쉽고 아놔

그렇다고 적유닛을 강하게 하거나 자신의 유닛을 좀 약하게 만들면 게임이 처음에 너무 지루해져 버리니

아놔.................................

밸런스(아니 솔직히 밸런스라해야할지도 모르겠음) 맞추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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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방법 하나가 생각남

카탈로그로 유닛 체력과 데미지를 수정하여 유닛의 능력치를 더욱더 향상시키는 것이죠!!

그럼 대물량과 동시에 유닛을 잡을때마다 밀려오는 짜릿함을(?) 느낄수 있겠죠 ㅇㅇ

유닛이약해도 물량이나오면 유닛적은데 강한거보단 재밌던데요

└물런 그게 더 재밌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강해야 조금이나마 더 재미있죠

내유닛은 허약하지만, 적유닛은 더 허약하게 . . .
그래서 학살하는 느낌을. . . 켈켈

돈을 적게 주면 되져

이런 류의 벨런스의 핵심은 돈버는 것을 얼마나 억제 시키냐 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돈만 많으면 밸런스가 무너집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간별로 밸런스를 마춥니다.

보통 시작 1분~10분 사이는 이 게임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이것 저것 눌러봅니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첫 교전은 쉬운 근접 유닛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중간 시작 10~30분 사이에는 감을 잡거나 적응을 하지 못해 그만두는 경우가 이경우 입니다.
(이곳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게 돼면 10명중 7명은 두번다시 안합니다.)

후반 40분~끝날때 까지는 사실상 적응을 한 상태이고 이 게임을 원할히 하고있습니다
(유저들은 적응을 했기 때문에 뭘 해도 지금 까지 행동의 반복 상태입니다.)
[그러기에 뒷 부분은 지금까지 컨샙을 깨지 않는 한도내에서 약간의 변수가 필요합니다.]

ps- 가장 중요한건 자기가 해서 재밌는 방향으로 해야 합니다.
앞으로 밸런스 또는 버그 테스트로 진짜 토 나올 정도로 플레이 하기 때문에
취미로 만드는 만큼 자기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