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tarllcraft.3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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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1 12:51:08 KST | 조회 | 283 |
제목 |
으흑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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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부모님 압박도 들어오고....
가우스는 예상외의 혹평만 받고있고...
소티스게 가 보면 외국의 다른 AOS 맵 수입할 생각들 하고 계시고
어흑..
지금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긴 한데요..
이제 시간이 없네요...
이제는 뭔가... 괴~엥장히 느리게 될 듯한데..
원래 예상도 이쯤부터는 패치를 정말 느리게 하려 했어요
게시하고 일주일쯤은 쉴 생각도 했고...
그런데 지난 세달간 노력한 것보다 더 괴롭게 일해야하네요.
그 땐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두려움만 앞섬.
맵을 내리자니 미련이 남고
그렇다고 천천히 작업하자니 자꾸 까이니까 마음이 상해서...
개인적인 생각으론 가우스가 적어도 워3 시스템의 구현과 여러가지 파괴 가능한 나무라든지
그런것 등등의 뭐랄까 그래도 스타2 맵제작의 측면에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맵이라 생각하긴 하지만..
그건 제 생각일 뿐이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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