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학생때를 생각해봐요,

겜덕들은 밤새 게임을 해서 학교에서 쳐자고 힙덕들은 희귀 앨범 구했다고 존나 좋아하고 락덕들은 내한에 들떠 살았음.

 

씹덕들은???

 

판타지 소설을 읽는 아이들에게 작품성이 존나게 위대한 공의경계나 읽으라고 함. 시비가 붙었는데 애니에 나오는 칼을 품에 가지고 있다고 협박함.

 

이거 말고도 수 없는 혐오스런 행위를 해온 결과 그들의 평은 지금과 같아짐.

ㅡㅡ; 저런 애들 찾는게 더 힘든데.

아아 그만하라고요 욕나오게하시넹

아니 도대체 그런잉간들이 레알 있긴 있었던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비가 붙었는데 칼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건 그냥 정신에 좀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일단..

하긴 직접 창작이라도 보여주면 인식이 좀 나아졌으려나

저건 과장이 좀 심했다,너무 블록버스터 급인데요?

어라 어쩌다 이지경이 된거지 ;ㅅ;

내한에 들떠 살았으나... 정작 한번밖에 못간 어흑흑

그러니까 자게에 그런놈이 몇놈이나 되길래 그 주제 자체를 금지 시키자고 할정도냐고요 ㅡㅡ.

그런데 이런 새끼들이 많아서 현재 씹덕들의 평이 이렇습니당. 난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사람을 씹덕이라하는게 아님 지금.

근데 저거 공의경계드립 다시보니까 존나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쯤에서 끝내면 되겠네요. 여기엔 그런 사람은 없으니까.

ㄴ있으니까 이 글을 쓴거 아님???

ㄴ그럼 지목을 하시던가 하세요. 이런식으로 글 계속 올리면 자게의 많은 사람들이 저런 식의 있을 법하지도 않은 씹덕질을 걍 용인한다고 보는 거밖에 더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