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무일푼-스타트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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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9 11:33:56 KST | 조회 | 100 |
제목 |
강의 시작 30분 전에 쓰는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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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지갑을 못 찾아서 급한대로 현금만 조금 들고 나왔는데.
심심해서 친구한테 '지갑을 집에 놓고 오니 존나좋군?'이라고 문자를 보내봤습니다.
답장 '어차피 든 것도 없잖수'
야 이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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