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ghtBring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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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20 00:57:15 KST | 조회 | 137 |
제목 |
프로게이머 되겠다고 야자 빼달라고 했던 한심한 고딩이 있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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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 아닌 불량학생의 징징인것 같아서 무시했더니
2년 뒤 스타리그에서 우승.
아 그냥 어떤 글 보고나니 갑자기 떠올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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