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무일푼-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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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6 12:12:26 KST | 조회 | 140 |
제목 |
어머니가 야채 씻어놓았으니 다 먹으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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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노트북 옆에 수북히 쌓아두고 우물우물 거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들 대신에 감자칩을 올려두고 싶지만 뭐 별 수 있나요. 오늘밤은 포풍 쾌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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