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선생들 진짜 개판 아님여?

아 물론 무슨 공장식 로테이션마냥 사람들 워낙 많이 가르치니 감정노동이다 뭐다 해서 그렇게 될 수야 있다고

 

 

 

 

 

 

 

 

할 리가 있냐!

 

 

 

레알 혼자서 트럭 주행하게 됬을 때가 불안해도 기뻤음여. 도로주행은 괜찮은 선생 걸려서 좋았고. 셔틀이 늦게 도착해서 정해진 시간 내에 2바퀴 돌려고 좀 재촉했는데 솔직히 싱나게 달렸다능 ㅋㅋ

원래 남이 운전하는 거(초보는 고수든) 맘에 들기 힘듬
내스타일이랑 많이 다르면 더그렇고

뭐 전 당장 울아버지 운전하는거도 그닥인데요 ㅎ

레알 게임하는데 좀 못 할수도 있지 쌍욕하면서 갈구는 사람들 같아서 싫다능여. ㅠㅠ 솔까말 못해도 좀 화난척만 해줘도 노력하는 애들두 있는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