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학교는 일진 같은놈들의 정체를 모르는가?

물론 애들이 입을 안 여니 100% 알아내는건 불가능하지만

자기들 학교 다닐때 그런게 없지않다는 것을 모를리가 없을텐데

요즘처럼 사건 터지면 친구끼리(친구라는 표현 자체를 쓰면 안되지만)

놀다가 일어난 우발적 사고라고 덮는지를 모르겠네요

어떻게해도 잡기불가능한게 학교폭력이라지만

최소한 사건이 터지면 무슨 사건인지 자세히 조사하고 가해자한테 정당히 처벌을 해야되는건데

청소년 법을 강화해야함

날라리들이 선생님이랑도 더 친하지 않음?

돈만 뺐어도 소년원 1개월 이상에 인생 빨간줄 ㄱㄱ

들키면 교사와 교장이 운진데 당연히 숨기겠죠

잡으면 선생한테 뽀나스가 나오나여? 아님
선생이 정의감에 불타는 만화에나 나오는 20대 청년인가여? 아님
징계위 열어서 없는 시간 쪼개고 싶나여? 아님
그쪽 부모님이 귀찮게 달라붙고 경찰아저씨랑 이러쿵저러쿵 시간까먹고싶나여? 아님

그리고 판결이 존나 관대한편

진짜 성격 좋은 노는애들은 선생이랑도 트러블 생겨도 애교부리면서 막 친해지는데 레알 인생 말종 개쓰레기들은 그냥 덤빔

알아도 쉬쉬하는거같음. 특별히 문제없으면 눈감아주고..

왕따가 있다는 사실알아도 그냥 잘해줘라 정도지 그이상은 절대 나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