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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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2 00:54:30 KST | 조회 | 106 |
제목 |
어머님이 맨날 학교애들 이야기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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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그냥 유연하게 넘어가시는 것 같기는 하는데
애들이 절대 지지를 않으려나봄
지들 잘못한 줄도 모르나보던데...
진짜 답답할덧
근데 중학교 모습을 보면 상상이 가긴 하네 -_- 고등학교에선 꿈도 못 꾸는 일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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