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쿠아곰[야수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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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2 14:12:10 KST | 조회 | 189 |
제목 |
제가 생각하기에 안타까운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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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트리스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패왕전때 왠지 말아먹을거 같은 스멜이 들더니... 결국에는 이름만 바꿔서 재출시 재출시...
벨런스만 좀 잘 맞췄어도 좋았을텐데 말이죠....
2. 택티컬 커맨더스
당시 스타가 유행하던 시절에 나온 RTS게임이죠. 자기 유닛을 성장시킨다는 개념도 신선했는데..... 돈슨의 막장운영으로 망한게임... 북미섭이 있긴 하지만, 옛날 택컴의 맛이 안남.... 스나이퍼 위치 잘잡아서 상대 고지점렴하던 유닛 잡던 재미라던가...그런게 요즘 없음...
3. 샤이닝로어....
이것도 재미있게 했었는데, NC에서 게임을 사가더니, 이것도 서비스 종료 루트를 탔음.
4. RF온라인
처음에 나올때는 기대 많이 했었는데, 패치를 할수록 병맛, 지금은 게임이 즐기는 게임이 아니라, 돈버는 게임으로 바뀌어서 완전 정떨어짐.... 설정이나 그런건 되게 맘에 들었었는데.... 가장 먼저 실망한게, 아크레시아(기계종족)이 법사가 없다는거 빼면 다른 인간형 종족하고 다를게 없었다는것, 기갑장비가 완파되면 복구도 안되고 아예 다시 맞춰야 한다는거. 그리고 벨런스가 안드로메다여서 한쪽이 완전 약세가 되는 경우도 허다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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