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조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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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2 14:20:11 KST | 조회 | 149 |
제목 |
롤 과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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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진 뭐 룬사박고 흥미가 가는 챔프 하나씩 사서+로테로 돌려보고. 어찌저찌 만렙 찍고 그러했음.
해보고 싶은 챔프를 슬슬 다 접해서 이제 상대들 기술이 뭔지도 알고 조합에 따라 대처도 늘고
근데 AOS가 원래 그런건지 딴거보다 새로운 챔프 건드릴때마다 그 연습하고 연구하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는데
이제 더 그럴만한 녀석이 남지 않아서 (엄청 많이 해본건 아니고 타입별로 한둘씩, AP누커랑 AD캐리는 좀 많이 건드려봄)
아 이제 여기서 더 나가면 진짜 하던거중에 한둘을 제대로 파서 장인이 되어야겠구나 싶기도 하고
으으 뭘 하지 뭘 하지 방향성을 잃은거같아
(그나저나 소나 하지도 않으면서 이번 소나 신스킨때문에 rp로 챔프에 스킨까지 다 질러버리고 싶은건 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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