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잉여중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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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9 00:18:20 KST | 조회 | 211 |
제목 |
여성부에게 전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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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김신명숙
안녕하십니까 김신명숙씨?
이런 개새끼들 말이야 물파스 쳐바른 주둥이부터 후장까지 둘둘말아가지고 꼬치 만든 롯데월드에서 돈주고 딸달린 여자매고 다리 구멍에다가 솟 집어넣고 딸치는 개 좆부랄 시장부수같은 젓가락깔 씨발 똥꾸멍 개씨발 좆같은 새끼들아
야이 개새끼들아 얘기들었어 이걸로도 모잘라 이 개씹 좆같은 니미 씹 좆같은 개새끼들아
니들 후장다리에 똥도 묻었어 씹새끼야 닭똥집을 만들꺼야 이 좆같은 나와 개새끼야 이 좆같은 십새끼들아 니들은 이 욕도 모잘라 이 개새끼야 2시간 내내 욕할거야 이 씨발 개 좆같은 새끼야 도와줘 이 개새끼야
알았어 이런 개새끼들 해바라기 씨앗만도 못한 이 시벨롬 뿡뿡 빨다 좆박고 씨발 막자니 씨발 고레고니말부리 씨발 찐따모집 부랄신은 개 좆같은 개새끼들아
야이 개새끼들아 신비의 가오를 똥구녕에 반쯤 머리대며 신음신음하다 이름모를 중씹새끼들 좆같은 세계의 시대에 저능아선수다 씹딸같은 오락실 똥따진 오락하다 주인한테 걸려서 개목하던 개씹카부랄 부장 쪽쪽 빨아보니 오 씨발 행정 계속 욕하네 개쌥새끼야 씨발 썩은 갈대마다 양장한 큰 소수의 세갭을 하이물로 눈뜨고 어린 로켓까지 염소좆 벗겨 수두른 아무튼 개새끼야 나가뒤져! 정신차려 개 좆같은 새끼들아
from 잉여중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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