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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개념의극한
작성일 2012-04-06 01:02:05 KST 조회 146
제목
동기부여 중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국가의 부름

평범한 농가 소년의 평범한 일상 + 영장 = 평범한 농가출신 소년 용사


여기다가 이제 스토리 전개할 만한 뭘 넣으면 끝 (예 전투에서 부대가 전멸했지만 혼자 살아남음, 사열식에 갔다가 공주와 눈이 맞음, 유물에 손댔다가 노예계약 됨, 선임들의 갈굼으로 탈영 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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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그게모양 (2012-04-06 01:03: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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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은 당해봤는데 별일은 없더라고요
[Yogg-Saron] (2012-04-06 01:03: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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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간에 정세에 휘말린 불쌍한 주인공을 그리는 것도 좋죠.
전쟁의 참상, 윗분들의 권력다툼에 놀아나는 아랫 것들. 등등.
아이콘 개념의극한 (2012-04-06 01:04: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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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그런 물을 더 좋아함

억지로 주인공에게 특수능력 부여하는 건 RPG 만으로 족하니까요...
아이콘 얼음덕후노메 (2012-04-06 01:04: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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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부름은 근데 강제적인 집행이 아니면 솔직히 누가 가려고 하겠음.
막말로 국가가 위험하니 전쟁에 참여하라!라고 하면
애국심이 어지간히 강하지 않고선 안하죠.
아이콘 개념의극한 (2012-04-06 01:06: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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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강제적인 집행이죠...

랄까 생각해보니 전 주인공이 외적 요인으로 인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스토리를 좋아하는듯... 주인공이 자발적으로 뭘 하면 맘에 안드는게 제가 좀 이상한걸지도
아이콘 얼음덕후노메 (2012-04-06 01:08: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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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제적인 집행으로 시작했는데 거기에 주인공이 점점 깊이 들어가면서 이후엔 스스로 하게 되는 것이 좋더군요. 역시 대표적으로는 세월의 돌. 원래는 애비가 시킨일이었는데 나중엔 자기가 직접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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