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시놉시스

병인양요때 프랑스의 압박을 적절히 이겨내고 개항하는 조선

모든 개혁이 잘 이루어져서 수만의 신식군대를 양성하고 만주로 진출

도이칠란트, 프랑스, 라시아의 견제를 잘 이겨내고 영국과 협력하는 조선

청이 무너지자 대륙정복의 야망을 품고 일본과 협력하에 중국과 전쟁

그리고 날아오는 헐 노트

지나대륙 해안의 대부분을 잠식한 조만제국은 미국의 치졸한 협박에 굴하지 않는다.

일본은 미국의 협박에 지나대륙 해안의 자국령을 포기하지만, 조선은 진주만 공습으로 헐 노트에 대답한다

그리고 영국과 전쟁중인 독일과 이탈리아, 그리고 그의 동맹국들은 미국에도 선전포고를 하는데...

진주만을 기습하고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를 정복하는 자랑스러운 조선군!

그러나 괌 해전에서 패배해 수세로 몰리고, 더글러스 맥아더의 섬 건너뛰기로 조여오는 남태평양 전선.

결국 레이테 만에서 남은 조선 해군은 거의 전멸하게 되고, 본토 결전을 준비하는 조선군. 중국인과 재한일본인을 갈아서 1억 국민 총옥쇄를 준비한다.

그러나 피투성이의 펠레리우와 포모사 전투를 겪은 미군은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

그것은 맨해튼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원자폭탄.

인천에 팻 맨, 목포에 리틀 보이가 떨어지고 소련군이 만주를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결국 조선은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다.

무언가가 아련히 떠오르지만 무시하자

대일본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