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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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0 23:38:22 KST | 조회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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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난날의 장미는 이제 그 이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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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은 것은 그 덧없는 이름뿐
허...
대단하다
이래서 에코가 킹왕짱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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