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만족은 무엇이 좌우하나?

그 사람이 담고 있는 조직 환경?

 

 

아니면 그 사람 자체의 기질?

 

 

 

사실 '당연히 조직 환경 아냐?'라고 생각하게 되기는 하는데

 

연구 결과를 보면 그 사람의 기질(즉 유전 내지는 이런저런 성격이나 등등등)에 의한 가능성이 은근 높아보임

 

예를들면 직장을 옮기는 횟수와 직무 만족 정도의 유지 정도에서 별로 유의미한 관계가 없다던가 식으로...

 

 

 

결론

 

조직환경이 문제:씁 어쩔 수 없지

 

기질이 문제:내가 원래 그런 놈이니까 씁 어쩔 수 없지

 

 

...어쩌라고?

안될거야 아마

어떤 식으로든 순응을 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거면 된거에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