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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3 11:31:21 KST | 조회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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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사는 곳은 직장이나 학교와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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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주는 밥이 먹고싶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역할이 나뉘어서 각각의 역할을 잘하는 것과
모든 사람이 모든 일을 조금씩만 하는것과 엄청난 효율성의 차이가 있어요
특히 밥먹는 거 어디서 배우지 않는 이상
남자든 여자든 제대로 해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충 때우게 되죠
그래서 건강도 조금씩 나빠지고요
저 같은 경우 어제도 썼지만 살이 무시무시하게 찌네요
2달만에 4kg라니 조금 위험한거 같죠
이미 몸무게 3자리인데 이런식으로 살다간 외국인이랑 맞먹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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