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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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29 13:29:53 KST | 조회 | 159 |
제목 |
글 지우는 것도 이해하고 옛날에 병맛나는 글 쓴것도 다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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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저도 그랬었고 지금도 그러니까...
근데 그걸 넘어서는 뻔뻔함&비겁함은 진짜 너무하네요
분쟁글 던져놓고 나중에 정떡소리 들으니까 지우고 태연하게 아무 짓도 안 한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도 보고 그랬는데
하지만 아무 일 없는 평화로운 자게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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