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코

식코 中

가난한 사람은 절망하게되고 절망한 사람은 투표하지않는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후보에게

표를 던지면 그건 민주혁명이 될것이다.

 

그러니 그들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들을 계속 절망하고 회의적이게 만드는 것이다. 

-전 영국 국회의원 Tony Benn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VdZeW9vG1xg

고양이를 뽑는 쥐

국개론이 나온게 2007년이라는데 2007년 대선에서는 국민에게 정답이 없었기 때문에 진중권씨는 국민의 수준에 맞는 대통령을 선택한다는 식으로 국민을 평가했지만 나는 이 문제에 있어서는 국민의 편에 섰음. 정답이 없는 선거에서 국민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었고, 국민이 그것을 느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낮은 투표율을 증거로 들고 싶음. 하지만 실제로 나와 똑같은 한 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논리로(혹은 논리가 없거나) 그들의 투표권을 행사할 때 국민의 일부분은 투표권을 줘서는 안 될만큼 멍청하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음.

회피 기동을 실시하라

아... 아침인데도 술이 안 깨...

누가 꿀물 좀 타줘여

결론은 국민이 멍청멍청?

결론은 인간은 전부 멍청

고로 대통령을 뽑지 말고 인공지능이 우리를 지배해야 합니다

-Prime Function Aki-Zeta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