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차원관문_4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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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09 01:12:19 KST | 조회 | 149 |
제목 |
얼마전에 친구고양이를 몇시간 맡은적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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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첨에는 낯선지 전기장판위에 가만히 있고 막 놀아줄려고해도 갸르릉거리면서 짜증내서
걍 롤한판하고 물마시고있는데 애가 난리법석임
고양이는 얌전하다고 들었거늘! 고양이를 좋아하면서도 한번도 키워본적없어서 몰랐는데
개보다 더한 고양이가 있었군요. 어떻게 뜯었는지 아직 뜯지도않은 화장지30개봉지를 뜯어놓고
집을 눈밭으로 만들어놨음
덕분에 친구한테 화장지 30개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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