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루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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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06 20:53:27 KST | 조회 | 213 |
제목 |
좋은 부모를 만나는 것도 자식의 운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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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모 자식 사이가 되기 전에는 모두가 가장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16~17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됨. 이들에게 제공되는(?) 부모는 걍 집에서 먹고놀며 어디서 나는 지 모르는
연금 타먹는 NPC. 같이 사는 집 있는 수준밖에 안됨. 부모를 잘 만나는 운빨이 있는 게임이지만
정작 첫 세대들은 공평하게 시작하는 거죠 ㅇㅋ
근데 애를 음.. 여기가 지금 문제
결국 결혼해서 애를 낳는 계정이 생기면 일단 갓난아기 겜을 할 수는 없으니
부모는 애를 키우지만 애는 진짜 애 밖에 안되는 수준
그리고 한 7~8세쯤에 우왕ㅋ하고 이제 어카운트의 자리가 생기는 건데
이게 생각해보니까 일단 시작이 힘듬
어카운트의 자리가 남아돌면 AI가 채우면 되는데
어카운트의 자리가 부족한 경우가 문제
또 게임 안이니까 결혼을 거부하는 애들도 많을 테고
결국 결혼을 적극권장.. 아니 이거 걍 현실인데?
아님 다 고만고만하게 나오는 성인 캐릭터랑 육성에 따라 독특한 결과가 나올 확률이 큰 아동 캐릭터로 나누는 것도 방법이겠음
이 퍼센트 분배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 되겠네여
진짜 겜 만드는 것도 아니니까 여기는 음 대충 얼버무려야지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보태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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