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이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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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14 16:59:36 KST | 조회 | 157 |
제목 |
나도 늙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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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형님 방에 셋이 가서
양주에 별의별거 다 타먹었는데
밤 12시 월땅끄 할때부터 두통이 오더니
잘려고 누웠을땐 참을 수 없는 고통...
게다가 두통에 방이 더워지니까 도무지 못자겠어서
창문열고 잤더니
아침에 숙취+목감기
에혀 'ㅅ'
그런고로 오늘도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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