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oub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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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14 17:12:11 KST | 조회 | 154 |
제목 |
적어도 초등학교 앞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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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를 지켜야지 안지키는 운전자나 보행자 보면 좋게 안봐짐.
내가 특이한면도 있겠지만 오늘도 초록불인데도 급하게 멈추는게 티나고 초록불인데도 횡단보도까지 차 이동을 하길래 다 건너고 나서 좋게 말하면 노려보고 나쁘게 말하면 꼬라봤더니 창문내리고 뭘 잘했다고 날 꼬라보기 시작 ㅇㅅㅇ..
내리라고 하고 뭘 잘했다고 창문 내리고 꼬나보냐고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후회감 반.
반대로 그냥 와서 다행이었다는 생각도 반 들고.. 근데 생각할수록 열받는게 지가 뭘 잘했다고 그런 행동을 취했는지 모르겠음.
광주에서 있었던 일인데 진짜 다시 만나면 무슨 생각으로 같이 꼬나봤냐고 물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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