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외국인이 자국민보다 나쁜 병력자원이라는 근거는 없음

전사를 보면 외국인이 병사로서 더 잘싸우면 잘 싸웠지 못싸우진 않음

스위스 용병

스위스 용병단의 경우는 자기 단이 도망칠 경우 후배들은 물론 국가 수입까지 좌지우지 되었기에 마지막까지 싸웠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확실한건 국가를 지켜라보다는 전투에서 이기면 보상금 빵빵하게 준다가 인간에겐 좀 더 큰 계기로 작용할듯

외인부대

전에 제가 비슷한 이야기 했었죠.
북VS한국 전쟁시 한국에서 삼성같은 회사에 정부가 '용병 사서 돠주면 전후 복구 개발권 줌. 콜?ㅇㅇ'하면 북미 쪽에서 민간군사기업에서 병력 사와서

UN+고용군사+한국군으로 물량조차 압도할수 있지 않을까?라고

사실 용병과 외국인을 자국 병력으로 받는 건 미묘하게 달라요

용병은 국가-용병의 대등한 관계에서의 계약

외국인을 자국 병력을 받는 것은 국가가 우월한 지위에서의


이...이게 아니면 입을 다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