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로토스집정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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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09 18:45:49 KST | 조회 | 145 |
제목 |
소설 고백 3분의 1 정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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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사 경로가 정확히 이거임
주인공 여교사의 학생이 사형장치라는 이상한 장치를 만든다는 사실을 다른 친구한테 들었는데
그 자식이 직접 주인공 한테 와서 지갑을 한번 열어보라고 함
근데 만지니까 갑자기 전기스파크가 팍튐
"쌤 이거 개쩔지 않음? 내가 만들엇음" ㅎㅎㅎㅎ
선생님은 애한테 이런걸 왜 만들면서 꾸지람을 하는데
"흥 그럼 그렇지 라는 반응을 보이며 학생은 그냥 나감
그리고 몇일 후에 과학 발명품 대회에 이 자식이 나가는데 그 전기 지갑의 설계도랑 사용용도 등을 자세히 써놓고
담임 싸인 필요하다고 해서 그거 싸인만 해줌
그래서 그 자식 과학 수상대회에서 3등을 함
문제는 그자식이 이걸로 사람을 죽이는데 썻다는거임
학교근처 수영장에 뒤쪽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시는 집에 있는데 주인공은 자신의 애를 이집에다 맡김
근데 이새끼는 이것을 악용해서
주인공의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토끼 지갑인데 스파크가 튀는 전기 지갑을 만들어서
이걸 넘겨줌 물론 전기 지갑이 이걸 사용한 사람외에 다른 사람이 만지면 전기가 튀게 되있는데
이걸 만진 꼬맹이는 그대로 감전한 상태로 물에 빠져서 익사함
즉 감전으로 인한 기절+익사임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첨에 왜 감전사 당하지 라고 나도 좀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이런게 숨어있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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