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YOGG-SAR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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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07 23:04:46 KST | 조회 | 99 |
제목 |
예전에 어머니께서 수육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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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푹 쪘는지 젓가락으로 집으면 고기가 결마다 분쇄가 되어버릴 정도로 익어갔고
음 분쇄육이었나
음식을 만드실 때마다 항상 변화무쌍 스펙타클한 우리 엄니
그래도 먹을 만은 했음. 힘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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