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레스토랑의 역사는

18세기 중엽에서 시작됐다고 함

그 전에는 고급 요리 먹는 사람은 전담 요리사가 있던가 하고

서민들은 집에서 먹음

물론 고대에도 식당의 개념은 있었으나 지금처럼 주문 이런 게 아니고

그 사극 보면 죽 퍼주는? 그런 식당? 이라던지

고대 그리스에는 떼-르모뽀리아라는 빠같은 게 있었다고 하셈

중국은 무려 11세기부터 뷔페가 있음 지존

게다가 송나라 때부터 (전채만) 지금처럼 주문하고 주문 싱글 레스토랑도 있었다고 함

그러므로 중국이 씨발짱인거시다..? 는 전래가 안되서 지들문화행

캬 사스가 차이나

그리고 그 후손들이 지금 형광 돼지고기, 비닐 미역, 공업용 색소 닭다리, 멜라닌 분유를 만들고 있다

세계의 중심!

집에 전담 요리사가 없는 부르주아와 함께 성장했으려나

걔넨 음식도 터지지 않숩네까

요새 폭염때문에 자동차가 자연발화한다던데 음식 터졌따는 얘기는 아직 못들어봄

터지는 건 의자

꺅

수박이 펑!

아아 그 프랑스에서 귀족 목 땡강하면서 레스토랑이 생겼다고 하져..